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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배달앱 ‘로마켓’, 한 달 새 가맹점수 50% 상승…코로나 효과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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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전용 배달앱 ‘로마켓’이 최근 가맹점 매출과 가맹점 수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근 한달 새 가맹점 수는 50% 급상승했으며 매출은 최대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대되면서 이 같은 성장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켓 가맹점은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최근 한달 간 50% 증가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지역에서도 가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로마켓은 코로나19로 가까운 동네 마트조차 방문을 꺼려하고 온라인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주문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마트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 도입이 필수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맹점 문의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가맹점 매출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로마켓 가맹 이전 매출 대비 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던 시기에는 매출이 최대 5배 가량 증가했다. 현재는 2배 상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고 근거리에서 소비하며 집에서 가정식을 만들어 먹는 가구들이 증가면서 신선한 식재료를 가장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동네 마트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로마켓은 가맹점주들 요청 시 20분 만에 원격지원으로 해당 마트의 앱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포스(POS) 자동 연동 시스템을 통해 손쉬운 물품 관리가 가능하다. 동네 마트의 강점인 신선 식품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근거리의 속도감 있는 배송을 내세우고 있다.

로마켓 최원석 대표는 이번 가맹점수 급증과 가맹점들의 매출 증가에 대해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시기에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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