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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경제 발전 이끌어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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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광진구와 장로회신학대학교가 함께 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청년창업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캠퍼스타운’이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 주변을 활기찬 거리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광진구와 장로회신학대학교는 2020년부터 청년창업 지원, 대학-지역 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해마다 창업경진대회 ‘드림셀프’를 개최해 총 35개 창업팀을 선발했다. 이 중 희망하는 29개 팀에는 창업지원 공간인 △점방1호 △점방2호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모든 선발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올해 선발된 8개 창업팀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점방1·2호를 포함해 대학 내에 △상담소 △쉼터 △커뮤니티실을 추가 조성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의 창업 교육을 매해 8회씩 운영하고, 지역 소식과 창업 이야기를 담아낸 매거진 <청년, 광장>도 곧 8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창업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연계한 지역상생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고자 추진한 ‘리빙랩’ 사업은 △지역 어르신 대상의 7080 음악방송 △지역의 전문 연주자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음악 연주회 △광장동 삶 이야기 사진전 등 지난 3년간 27개 팀이 지역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마을 화폐 ‘광장Pay’ 발행도 대표적인 캠퍼스타운 사업이다. 올해 시범 운영 중인 ‘광장Pay’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각종 교내 행사 시 학생들에게 지급하던 기존의 종이 쿠폰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모바일 앱으로 사용한다.

학생과 교직원, 일반인 등 ‘광장Pay’ 가입자가 1200여명에 달하며, 식당, 카페 등 학교와 제휴를 맺은 인근 광장동 약 90여 곳의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지난 4~5월에 2000만원 이상의 ‘광장Pay’를 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영상제작 방법 등 교육강좌 △숨·쉼·삶 성탄나눔축제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광진구는 지역과 학교, 주민이 연계해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광진구-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문화·상권·지역의 종합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전문신문(http://www.pro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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