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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우리에게 보낸 메시지, ‘코로나19‘ - 환경교육센터 살림 유미호 국장님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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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전환시대의 영성(사회적경제로 지역사회를 치유하다)]
2020. 08. 06. 목 / 환경이 우리에게 보낸 메시지, ‘코로나19‘ - 환경교육센터 살림 유미호 국장님


안녕하세요, 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타운 서포터즈입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국장님을 모시고 ‘책방열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1세기, 변이 바이러스의 잦은 출현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무차별적 환경 파괴로 동물 서식지가 감소한 것을 주원인으로 꼽습니다.
서식지가 줄어들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이 인간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면서 인간과 자주 접촉이 이뤄진 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그동안 자행된 인류의 무모한 개발과 환경 파괴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Earth Overshoot Day)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이란, 인류의 생태자원 수요량이 그 해에 지구가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을 넘어서는 날입니다.
따라서 이날 이후 소비하는 생태자원은 미래 세대가 쓸 것을 미리 당겨쓰는 셈인데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3주가 늦춰졌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력한 봉쇄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자 지구의 생태자원이 숨을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류는 지구가 재생할 수 있는 것보다 60%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하고 있으며, 지금의 자원 소비를 계속해서 할 수 있으려면 지구 1.6개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도 지속되는 위기 상황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의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활용 시설과 잘못된 분리배출로 많은 양의 쓰레기가 지구를 더욱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멈추니 자연이 되살아나는 역설적인 상황을 통해, 지난 날 우리의 이기적인 모습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하고 적정한 삶의 양식 및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일깨워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는 이전과 동일하게 ‘장신대 북카페’에서 진행되니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지 못하시는 분들도 유튜브 채널로 함께 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타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문의주시거나 홈페이지( https://www.campustown.kr)를 참고해주세요.

다음 4주차 강의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 08. 13. 목 /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19 시대 – 장신대/도시공동체연구소장 성석환 교수님]

* 본 강의는 매주 목요일 13 : 00 - 15 : 30에 진행됩니다.
* 본 강연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예정이며, 사정에 따라 녹화방송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캠퍼스타운 추진단 유튜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s://m.youtube.com/channel/UCY5PnIgRygnkK-nzZHHK6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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